전문의를 그만두고 신약 개발 창업에 뛰어든
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.
그의 무기는 다름 아닌 'Yes or Yes'라는데.
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의 습관은 뭘까요?
OO의 습관, 그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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